안녕하세요,
히덕입니다;)
오늘은 카톡 선물하기에 입점되어 있는
라피네르 턴테이블 전자디퓨져를
리뷰하려고 합니다ㅎㅎ
최근 주변 지인들과 집들이를 하면서
선물 받은 전자 디퓨져인데요!
마침 어제 도착해서
언박싱 및 리뷰 글을 적어보려고 해요ㅎㅎ
시작합니다!
박스를 열어보면
턴테이블 디퓨져 기기, 디퓨져 퍼퓸이 들어있습니다.
✔ 턴테이블 디퓨져 기기 언박싱
케이블이 포장도 안되어 있어서 쪼금 당황;;;
저는 그냥 집에 있던 케이블 쓸 것 같네요 ㅎㅎ
✔ 디퓨져 퍼퓸 키트 언박싱
디퓨져 퍼퓸 키트는 향 종류가 8개나 있어서
고민을 조금 하다가, 원래 제가 우드우드한 향을 좋아해서
' 옵투사 오브 우디 ' 라는 향을 선택했습니다.
향마다 패키지 모양이 달라서 너무 귀엽더라고요ㅎㅎ
액체 디퓨져만 쓰다가 고체 디퓨져를 보니 좀 신기하더라고요!
향도 조금 무게감 있는 향이라 아주 마음에 들어요!
카톡 선물하기에서는
화장실이나 베란다에 두는 걸 추천하였지만....
전 거실에 두려고 합니다ㅎㅎ
✔ 작동법
1. 턴테이블 디퓨져 기기 뒷면에
뚜껑을 열어서 퍼퓸 키트를 넣어줍니다.
2. 턴테이블 바를 동그란 원판 쪽으로
움직여 주면 자동으로 작동이 됩니다.
참고 : 턴테이블 바가 원판의 중심 쪽으로 갈수록 발향이 더 잘 된다고 합니다!
거실에 틀어놓으면 tv소리보다 훨씬 작아서
소음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!
제품 윗면에 보면 타이머 기능도 있어서
사용하기 편리할 것 같네요ㅎㅎㅎ
항상 집들이 초대를 받으면 어떤 걸 사가야 할지 고민이었는데,
카톡선물하기로 선물을 주면 본인이 직접 향도 선택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ㅎㅎ
저도 집들이 선물로 받아보니 제품 디자인이나 작동법도 넘 귀엽고
향도 발향이 잘 돼서 아주 만족하고 있답니다 :)
그럼 지금까지 턴테이블 전자디퓨져 리뷰를 해보았는데요!
여러분들께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.!
다음 포스팅도 보러 와주세요 ;)